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 쇼나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막간의 이야기 ==== [[Fate/Grand Order/이벤트/발렌타인 2020 비범한 발렌타인 ~무라사키 시키부와 5명의 인싸 군단~|발렌타인]] 이후로 해답과 인연을 얻은 쇼나곤은 칼데아에 있었다. 발렌타인 이후 마스터는 도서관에서 마쿠라노쇼시를 읽어보려고 찾아갔다가 쇼나곤의 요청을 받고 식당에 간다. 식당에는 일부 서번트가 이상상태에 걸렸는데, [[타코야키|타코]][[파티|파]]에 참가했다가 쇼나곤이 만든 쵸코 타코야키를 먹고 이상에 빠졌다. [[메피스토펠레스(Fate 시리즈)|멥삐]]가 준 쵸코를 아무 의심도 없이 먹어본 후 그걸로 타코야키를 만들었는데, 타코야키를 먹지 않은 [[만드리카르도(Fate 시리즈)|리캇치]]에게서 타코야키를 받아서 분석해보니, 이상에 빠진 서번트들은 스트레스를 분출시켜 만들어진 스트레스 서번트가 된 모양. 스트레스 서번트를 퇴치한 후에는 다른 타코파 멤버들이 다 흩어진 후, 마스터와 단 둘이서 식당에 남는다. 리츠카는 쇼나곤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쇼나곤은 [[후지와라노 테이시|자신이 찾는 사람]]은 영령의 좌에 없어도 나를 보고 있을거라며, 그 사람이 봤을때 힘든 표정을 짓고 있으면 볼썽사나우니까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즉 언제나 빛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주장. 마지막에는 식당에 의자를 붙여놓고 누워서 자려고 한다. 리츠카도 옆에서 의자를 모아서 자자고 말하며 불을 끈다. 쇼나곤은 마치 합숙하는거 같다며 재밌다고 웃는다. 두번째 막간은 생전 쇼나곤의 오라버니인 [[키요하라노 무네노부]] 건 때문에 쇼나곤이 [[미나모토노 라이코(Fate 시리즈)|라이코]]랑 피해다니다가 조우하고 발생한 이야기. 도만의 흉계로 나기코는 쨩마스와 떨어져서 라이코와 직접 조우한다. 권력다툼때문에 무네노부가 라이코의 형제의 측근인 [[타이마노 타메요리]]를 암살, 죄없는 사람을 죽인 죄로 무사 20여명이 무네노부를 치러 갔으나, 무네노부는 오히려 그 무사들을 전원 죽여버렸다. 결국 라이코와 4천왕이 파견된다. 결국 무네노부는 라이코에게 죽는다.[* 쇼나곤 말로는 그정도로 강한 사람이 아닌대 갑자기 강해저서 날 뛰었다고] 라이코는 자기가 쇼나곤의 오라버니를 죽인 건 때문에 자신을 거북해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쇼나곤에게 질문, 원망할 거라면 자신에게만으로 한정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쇼나곤은 라이코의 "원망할거면 자신만 원망해라"거나 "고통엔 익숙해졌으니 얼마든지 상처입혀도 괜찮다"같은 라이코의 네거티브한 말이 싫다고 주장. 단지 쇼나곤은 라이코랑 얼굴 맞대는게 어색하니까 얼굴 안 부딪치는 편이 낫다 판단했을 뿐이었다. 결국 둘이 한판 붙은 후에 서로 화해한다. 상황을 숨어서 본 [[아시야 도만(Fate 시리즈)|도만]]은 둘이서 살육전이 벌어지면 재밌어질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가, 쇼나곤이 어림짐작으로 던진 [[귤]]에 쳐맞고 들키고 만다. 도만은 도망치려 하고, 라이코와 쇼나곤은 추적한다. 일이 일단락 된 후, 쇼나곤과 라이코는 모든 사정을 마스터 등에게 설명하고, 쇼나곤은 멤버들을 데리고 디저트 파티에 간다. 이야기가 끝나고, 쇼나곤은 시뮬레이터 내에서 달을 보고 있다가 마스터와 만난다. 그리고 쇼나곤은 자신이 언젠가 괴물이 되면 어쩔 꺼냐고 리츠카에게 질문한다. 도만이 쇼나곤에 대해 무언가 가호를 받고 있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는 모습을 보아 숨겨진 사실이 있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